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47 패튼 (문단 편집) === [[9전단 1941]] === 등장인물 도남규 정비치프[* 이후 대한민국 육군 제 1기계화 교도대대 정비반장.]가 이 녀석의 도면을 미군에게 넘긴다. 본인이 M47을 굴렸던 마지막 세대라서 인터넷을 떠돌다가 우연찮게 만난 양덕의 '개인 소유품'이던 M47의 정비에 도움을 주게 되었는데, 이때 소정의 사례금과 M47의 도면을 얻었다고. 이후 1941년으로 트립한 9전단 및 필코 세이프티[* 이후 대한민국 육군 제 1기계화 교도대대로 승격.] 측에서 기존의 미군 상층부가 예상한 전장환경과 달리 M4 셔먼이 유럽 전장에서는 성능이 딸린다고 (원래)미래 역사를 읊자, 셔먼의 대체재로서 적당한 탱크를 고민하던 [[레슬리 맥네어]] 장군에게 이 M47의 도면이 넘어가게 되고, 이 M47 도면을 기준으로 미군의 전차가 통일된다. 개발 와중에 90mm를 쓰는 기존 M47의 무장에 불만이 있던 기갑부대 장성들이 집단 반발을 해서 105mm 버전은 우연찮게 후대의 [[M60 전차|M60A3]] 패튼 전차의 외양을 닮게 된다.[* 도 치프는 이 105mm M47을 처음 보고는 '2차대전 중에 왠 만들다 만 M60A3가 나오냐!' 식의 반응을 보여준다.] 다만 내부 장비는 M47 그대로라고. 이후 명칭도 퍼싱으로 바뀌면서 해당 세계관에서 M47은 (105mm 버전 한정으로)[* 다만 작 중 묘사를 보면 90mm 퍼싱은 초가 북아프리카 전선에나 긴급 투입되었고, 105mm 퍼싱이 사실상 주력 모델로 묘사된다.]M60A3 패튼 외형의 '(가칭)M42 퍼싱' 전차가 된다.[* 가칭인 이유는 작 중에 정확한 형식 번호 없이 단순히 '퍼싱 전차'라고만 서술되어 있기 때문이다. M42는 9전단 일행이 오고 난 이후 전력화된 시기가 대충 42년도이기에 추측한 형식번호다.] 묘사상으로는 4호 전차나 5호 전차 판터 정도는 꽤 우세하게 때려잡고, 6호 전차 티거, 그중에서도 B형과도 비등비등한 스펙으로 묘사된다.[* 사실 작 중의 가상 모델인 티거 C형과도 스펙에서는 비등비등하나, 작 중 지옥의 독소전선을 겪은 독일군 전차병들에게 크지는 않지만 눈에 띄게 기량이 열세라서 약간 불리한 것으로 묘사된다. 2머전 말기에 독일군이 국민돌격대라는 괴상한 조직도 운용할 정도로 개판이었던 걸 생각하면 약간 무리수 같은 부분. 사실 작가가 독뽕에 차서 작 중에 [[이범석|나치 뽕 찬 독립운동가]]는 사정없이 까면서 정작 나치는 살려두는 괴랄한 양반이니 많은 걸 기대하지는 말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